청도군은 5일 서울 소재 종합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NICE) 그룹과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고, 농특산물 직거래 추진과 홍보 등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역구 출신 최경환 국회의원(한나라당)과 이중근 청도군수, 김광수 나이스그룹 회장이 참석해 동반성장과 상생을 다짐하는 협정서에 서명했다. 또 청도지역 가공업체 대표와 8개 지역 작목반장 등 생산자단체는 상호이익 증진과 교류확대를 희망했다.
금융인프라 기업인 나이스 그룹은 외부마케팅용 선물과 계열사 직원용으로 청도한우 1천60세트(9천700만원)와 진배기 된장, 고추장(1천50만원), 아이스홍시(700만원), 감와인(215만원) 등 1억1천680만원에 달하는 청도특산품을 구매 신청했다.
나이스 그룹 관계자는 "청도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결연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중근 군수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기업 자매결연 확대 등 청도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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