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5일 가출한 뒤 동네 후배들을 꾀어 내 건물 벽을 뚫어 전당포를 털려한 혐의로 K(14)군을 불구속하고 L(12)군 등 3명을 부모에게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K군은 동네 후배들과 함께 지난달 28일 오전 2시쯤 A전당포 바로 옆 사무실인 수성구 범물동의 한 영어교습소에 들어가 벽을 뚫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군 등이 벽 10cm가량은 뚫었으나 안쪽에 철재 패널이 나오자 포기하고 달아난 것을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판독해 붙잡았다"고 밝혔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