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시각각전…24일까지 렉서스 갤러리

서울과 대구 등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모습에서 생각의 흐름과 따뜻한 감성까지 만날 수 있는 시시각각(時視各刻)전이 24일까지 렉서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강지만 김성희 김연 서미전 원인호 이은경 이지양 전은아 홍두표 등이다. 젊은 감각이 독특한 개성으로 살아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53)77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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