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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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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묘원 방향 버스 연장 운행

대구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짧아 통행 인구가 지난해 51만여명보다 다소 줄어든 48만5천명 정도로 내다보고 이에 대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14, 15일 공원묘원 방향의 시내버스 노선을 묘원까지 연장 운행한다. 칠곡과 동명 방향의 동명·시립·학명·현대2·청구공원 쪽으로는 730번, 427번, 급행3번이 운행하고 칠곡, 지천 방향의 현대1 ·시립·천주·조양공원으로는 724번, 경산 남천 방향의 백합·장미·경산공원으로는 609번을 연장 운행한다. 또 추석 연휴 동안 공공기관 주차장과 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대구시는 경북 각 방향 우회도로를 10개 지정해 각종 매체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김천방면은 ▷왜관→남면, 부상→김천 ▷용암→성주→남면, 부상→김천 ▷선남→성주→남면→김천, 가산방면은 ▷팔공산순환도로→동명→가산 ▷왜관→다부리→가산, 왜관방면은 동명→가산, 다부리고개→왜관, 성주방면은 ▷선남, 도성→성주 ▷용암→성주, 효령방면은 ▷동명→가산→효령 ▷기성→부계→효령 등이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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