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지난 7월 1일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판매중인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온라인 전용 주택대출 상품인 'DGB주택금융공사 e-모기지론'이 2개월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 심사가 이뤄지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대상은 아파트(또는 주택)를 담보로 제공하는 소득이 있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인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이며 대출기간은 거치기간(최장 3년 이내) 포함 10년에서 30년까지다.
대출금리가 보금자리론(일반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보다 0.2% 포인트 낮아 대출 이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뒤 e-모기지론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 등록절차를 마치고 인적사항, 소득정보 및 담보정보 등을 입력하면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053)740-2230.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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