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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북부지사, 영주역 광장서 고객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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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직원들이 영주역 출입구에서 귀성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 코레일 직원들이 영주역 출입구에서 귀성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코레일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복환)는 추석연휴 기간 중 영주·안동·의성역 등에서 이용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고객맞이 행사를 펼친다.

영주역 광장에서는 12일 고객맞이 인사를 시작으로 풍선아트 이벤트,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마당이 펼쳐지며 소리나눔 문화봉사단의 열린음악회, 지역특산물 홍보행사도 마련된다.

또 안동역 광장에서는 ▷농군합창단 공연과 귀성객 깜짝 이벤트, 영주·안동·의성·춘양·풍기역에서는 ▷추석 명절 예절책자 배부 ▷다과 대접 한복입고 근무하기, 춘양역에서는 ▷구두를 닦아주는 '슈샤인(shoe shine)' 서비스 ▷고향역 방문 기념 사진 촬영 행사 등이 열린다.

김 지사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고객맞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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