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 5명 금호타이어 美공장 취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취업난? 우린 해외로 간다

장기간 불황으로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영진전문대학 재학생 5명이 금호타이어 미국 조지아공장에 취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학 서용주 김겨우 백승엽 조현희 김명철씨(왼쪽부터 반시계방향)가 주인공으로, 이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금호타이어의 다섯번째 해외 생산기지인 연산 21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미 조지아공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전국에서 몰려든 수백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9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영진전문대학 재학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이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취업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방증했다.

조현희(25·컴퓨터응용기계계열 2년)씨는 "전공 과목은 물론 외국어 공부에 주력한 것이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며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미국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할 각오"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