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국(47·의성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장·사진)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상북도 협의체 회장은 "'연금 개악 저지', '공직 구조조정 반대', '농·특산물 마케팅 및 홍보 적극 추진' 등으로 공무원 노동운동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한편 공직자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는 양심 있는 협의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의성 구천면 출신인 우 신임 회장은 안계중·고와 상주대를 졸업하고, 2006년 8월과 2007년 2월에 각각 치러진 제3기 보궐선거와 4기 회장 선거에 잇따라 당선돼 의성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이끌어오면서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상북도 협의체 5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데 이어 이번에 6대 회장에 당선됐다.
현재 의성군 문화체육관리사업소 안계군립도서관장직을 맡고 있는 우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김선미(42)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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