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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水 인테리어] 벽지나 가구 색상도 제 몸에 맞게 골라야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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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저마다 지닌 기(氣)의 속성이 있다. 분위기를 돋우는 색깔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차분하게 하는 색깔도 있다. 색깔은 심리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도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색깔은 장사를 망하게도 하고 흥하게도 한다. 술집 간판에 검은색 계통의 색깔을 쓴다면 술맛이 달아날 터이고, 사무실 벽지로 붉은색을 쓴다면 들뜬 기분에 일감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게다.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이 있다. 그 색깔이 지니는 기와 자기의 기가 상통하는 것, 즉 자기의 몸이 은연중에 원하는 색깔이 있다고 보면 되겠다.

푸른색은 방위론 동쪽, 오행으론 목(木), 계절은 봄, 오상(五常)으로 인(仁)을 상징하는 색이다. 자기에게 이 푸른색이 맞는다면 봄에 만물이 소생하듯 진취적 기상이 된다. 결단력, 관대함 등을 길러준다. 하지만 이 색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우유부단한 성격에 의부증, 의처증 등 의심하는 버릇이 생긴다.

붉은색은 남쪽, 화(火), 여름, 예(禮)다. 이 색이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 작용하면 불이 타오르듯 정열적, 개방적이 된다. 그러나 나쁜 쪽으로 작용하면 사치와 교만한 성격을 부른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할 수도 있다.

하국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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