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김치 제조의 장인으로 꼽히는 ㈜한성식품 김순자(사진) 대표를 '10월의 기능한국인'에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1986년 한성식품을 창업한 김 대표는 '동결 건조 김치의 제조방법', '누에 동충하초 포기김치 제조방법' 등 20여종의 김치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해 지난해 5월 농림부로부터 전통식품 명인 제29호로 지정됐다.
김 대표는 1996년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과, 200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각각 얻어낸 데 이어 올해는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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