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잇따라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3일 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1일 사이 김천의 한 여고에서 학생 22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것. 또 지난 31일 오후 김천시 신음동의 한 횟집에서 회초밥을 먹은 일가족 손님 4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
김천시보건소는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교의 급식 때 나온 반찬 등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결과는 5일 정도 지나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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