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세계에너지협의회(WEC) 부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대성그룹은 지난 7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WEC 집행이사회에서 김 회장이 WEC 부회장에 선임돼 앞으로 3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총괄한다고 17일 밝혔다.
WEC는 아시아·태평양, 아시아(중국),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등 6개 지역별로 부회장을 두고 있으며, 해당지역 부회장이 지역회의 및 심포지엄 등 WEC 관련 모든 활동을 총괄한다.
김 회장은 2005년 9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아태지역 담당 부회장에 선임된 이래 현재까지 아시아·태평양 및 남아시아 지역 27개 회원국들의 WEC 관련 활동을 총괄하며, 임원평의회 참석·지역회의 주재·지역계획 자금모금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김 회장은 "WEC 부회장 재임 기간 동안 대구 총회가 사상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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