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해마다 개최해 오던 지역 축제인 제20회 '대덕제'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남구청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을 감안, 지역축제 예산을 행정인턴 추가채용, 공공근로인력 추가 선발, 실직자를 위한 특별지원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매년 개최해 오던 축제를 취소하게 돼 안타깝지만 서민경제 살리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과감히 결정한 만큼 구민들의 이해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