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리틀야구단이 접전 끝에 서구달구벌리틀야구단을 제쳤다. 29일 왜관 석전구장에서 벌어진 대구경북야구연맹협회장기 리틀야구 리그대회에서 강북리틀야구단은 서구달구벌리틀야구단을 5대4로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칠곡리틀야구단은 남구리틀야구단을 6대4로 눌렀고 중구애플스야구단은 영남리틀야구단을 8대3, 북구리틀야구단은 꾸러기야구클럽을 8대7로 제압했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안동리틀야구단이 경주레오리틀야구단을 20대7로 격파했고 라이온즈리틀야구단과 상주리틀야구단은 각각 달서구스마일리틀야구단과 대구리틀야구단을 6대3, 13대7로 꺾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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