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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행정산업정보박람회]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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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목 아래 자란 봉화 송이 '최고'

봉화는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어우러져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고장이다.

봉화의 농'특산물은 풍부한 일조량과 기름진 토양,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날씨로 맛과 색, 향이 뛰어나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봉화는 백두대간 줄기를 타고 자란 소나무 중에서 최고로 꼽히는 금강송, 일명 춘양목과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 송이로 유명하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봉화송이축제는 봉화송이의 우수성과 맑고 깨끗한 봉화의 이미지를 대외에 홍보하는 품격 높은 문화행사로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수분 함량이 적고 향이 뛰어난 송이버섯, 그윽한 맛과 향이 뛰어나 세계 100대 명주에 선정된 산머루주, 안동 권씨 종가에서 혼례'제례용으로 사용된 닭실한과,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가 만든 전통 방짜유기 등을 만날 수 있다.

■ 엄태항 봉화군수

봉화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장 낙동강 모험의 다리 건설, 승부 산타빌리지 조성, 낙동강 레포츠단지 조성 등 낙동강 프로젝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춘양면 문수산과 옥석산 일대 5천ha에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을 금년부터 연차적으로 2천5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목원 안에는 생태종합 R&D센터, 생태박물관, 생태교육'체험지구 등을 만들어 세계적인 산림생태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유교문화의 발상지로서 닭실마을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적지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자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매년 8월초에는 봉화은어축제가 내성천에서 열리고 가을이면 송이를 테마로 한 봉화송이축제가 개최됩니다.

다양한 축제, 청정자연의 기를 머금은 특산물과 함께 봉화를 맘껏 느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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