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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인 2도서' 기증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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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범물1동 희망나눔 위원회(위원장 윤완묵)와 범물 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 1인 2도서' 기증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올해 12월 말 완공 예정인 구립 지산·범물도서관에 필요한 15만권의 장서 중 3만권을 주민의 힘으로 마련하자는 운동이다.

윤완묵 위원장은 "지산·범 도서관은 정부 예산으로 건립되지만, 전적으로 정부 예산으로 세워지는 공간이기보다 주민 스스로 양서를 기증해 참여하는 도서관을 만들자는 데 의의가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요청했다.

도서기증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집에 있는 깨끗한 책이나, 추천하고 싶은 책을 직접 구입해 기증할 수 있고, 범물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후원금을 지정, 기탁할 수도 있다.

053)666-3899, 053)78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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