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매물건]

내당동 두류네거리 북동쪽 근린주택

대구 서구 내당동 두류네거리 북동쪽의 근린주택이 5월 14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217㎡(65평) 건물 560㎡(169평) 3층 건물로 1층 점포 3칸, 2층 사무실, 3층 주택으로 소유자 및 임차인 2명이 살고 있고 주변은 일반상업지역에 재래시장 주변 상가 및 단독주택지대. 북서쪽에 8m 도로. 최저입찰가 3억1천200만원.

용산동 성서중 북쪽 근린주택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성서중학교 북쪽의 근린주택이 5월 7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197㎡(59평) 건물 484㎡(146평) 4층 건물로 1층 점포 2칸, 2'3층 다가구주택 8가구, 4층 단독주택 1가구로 소유자 및 임차인 9명이 살고 있으며 주위는 아파트단지'상가'일반주택지대. 남쪽 10m 도로. 최저입찰가 3억1천700만원.

감삼동 장동초교 동쪽 우방드림

대구 달서구 감삼동 장동초등학교 동쪽의 우방드림시티 전용면적 157.136㎡(59평형)가 5월 7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입찰될 예정. 17개동 1천200가구 단지의 25층 중 12층 남향. 소유자가 살고 있고, 주위는 대단위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지대. 지하철 2호선 죽전역 도보 10분 거리. 열병합난방형으로 최저입찰가 2억5천900만원.

읍내동 대천초교 남쪽 칠곡1차

대구 북구 읍내동 대천초등학교 남쪽의 칠곡1차(공작)한양아파트 전용면적 154.016㎡(48평형)가 5월 12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6개동 386가구로 구성된 단지의 15층 중 4층 남향. 소유자 및 임차인 1명이 살고 있고 주위는 대단위 아파트 및 단독주택지대. 도시가스개별난방형으로 최저입찰가는 1억1천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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