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화물운송협회(이사장 김동석)가 전 연합회장(김진수)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화물업계 88명의 뜻을 모아 '2009 희망나눔' 행사에 지속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대구화물운송협회는 회원들의 성금 800만원 모금, 20kg들이 쌀 200포를 구입해 최근 대구시에 기증(사진) 했다. 김동석 이사장은 "세계적인 불황 속에 화물업계도 어렵지만 갑작스런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우선 쌀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이웃들이 실의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협회 측은 "앞으로 화물업계의 각종 행사 때 낭비적인 행사를 없애는 대신 실직과 경제난으로 고통에 빠진 가정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뜻있는 청소년들이 공부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희망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회원 개인별로도 후원계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나눌 개인, 기관·단체를 기다립니다. 성금, 물품은 물론 다양한 활동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청 자치행정과(053-803-2823)나 매일신문사 사회1부(053-255-7903)로 전화하거나 희망나눔 홈페이지(hope.daegu.go.kr)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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