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는 우리의 옛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수한 입말체로 설명해 나간다. 총 3권으로 기획된 '어린이 옛 그림 산책' 시리즈 중 첫 번째 권으로 '길' '뜰' '숲'이라는 상징적 주제 아래 조선 최고 화가들의 걸작을 소개하는 옛 그림 해설서이다.
1권 '길'에서는 '무동' '서당'등 김홍도의 익살 넘치는 풍속화와 천재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야묘도추', 이암의 '모견도', 윤두서의 '윤두서 자화상' 등 조선 최고 화가들의 다양한 동물화와 인물화를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조선 최고 화가들의 그림과 함께 그림에 얽힌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쉽고 재미있게 옛 그림을 이해하게 해준다. 사군자와 물놀이를 주제로 한 편안한 옛 그림의 '뜰'과 자연을 벗 삼아 사색을 즐겼던 선조들의 모습을 담은 '숲'은 근간 발간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