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제358회 연주회가 12일 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곽승 지휘로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는 시벨리우스가 핀란드에 바치는 찬가인 '핀란디아'를 서곡으로 청년 모차르트의 우아함을 엿볼 수 있는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터키'가 1부에서 연주된다.
협연자인 신상준은 부산시향·서울시향 악장을 거쳐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으며, 영남대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인제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부에서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이 연주된다.
핀란드 전원의 색채와 민요조의 가락이 풍부하게 담겨진 이 곡은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으로 불려 지기도 한다. 공연 문의 053)606-6341.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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