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누구든 신청하세요.'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팔공산 체험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예술가의 집 들여다보기' 행사를 갖는다. 팔공산 신무동에 있는 서양화가 문상직씨의 집을 찾아가 현대미술 이야기, 작품감상법 등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힌 뒤 시인 장하빈씨의 능성동 작업실을 방문해 시낭송과 한줄 시 쓰기 등 문학 체험도 하게 된다. 일반인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다음달 7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달 밝은 팔공산에서 시랑 놀자'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무학 시인이 진행하며 달빛 아래 시 읽기, 고분군 일몰 걷기, 음악공연 등을 함께한다. 일반인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녹색소비자연대 홈페이지(www.dgcn.org)나 전화(053-985-8030)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김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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