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건설노조 파업 장기화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 파업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건설노조 측은 사측이 밝힌 매년 평균 9% 임금인상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임금에 대한 보전이고 조합원들은 일년에 8개월밖에 일하지 못해 고용이 불안정하다고 주장했다.

박신용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장은 "파업은 정당한 절차를 거친 노동행위이며 합법적인 투쟁의 방법"이라며 "사측은 정당한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교섭에 성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 파업투쟁은 계속될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노조는 대체인력이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매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포항제철소 각 출입문에 집결해 감시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