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건설노조 파업 장기화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 파업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건설노조 측은 사측이 밝힌 매년 평균 9% 임금인상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임금에 대한 보전이고 조합원들은 일년에 8개월밖에 일하지 못해 고용이 불안정하다고 주장했다.

박신용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장은 "파업은 정당한 절차를 거친 노동행위이며 합법적인 투쟁의 방법"이라며 "사측은 정당한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교섭에 성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 파업투쟁은 계속될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노조는 대체인력이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매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포항제철소 각 출입문에 집결해 감시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