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징어, 광어 맨손으로 잡아요"…구룡포해변축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 1,2일 열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오징어 잡기 체험행사는 포항 구룡포해변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사진은 지난해 체험행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오징어 잡기 체험행사는 포항 구룡포해변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사진은 지난해 체험행사

다음달 1, 2일 포항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7회 구룡포해변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룡포청년회의소 주최의 이번 축제는 벨리댄스와 동춘서커스단 공연, 가수 축하공연, 해변가요제, 장기자랑대회, 주부팔씨름대회, 커플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1일과 2일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4차례 예정된 맨손 오징어 잡기 체험행사이다. 참가자들이 가두리 안에 풀어놓은 오징어, 방어, 광어 등을 맨손으로 잡으면 주최 측은 회로 다듬어주고 초고추장 등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없고 지역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동국 구룡포청년회의소 회장은 "전국에서 오징어 최대 어획량을 자랑하는 구룡포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해변축제를 열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먹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