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매물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석적읍 중리 장곡초등학교 북쪽의 다가구주택이 21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409㎡(123평) 건물 658㎡(199평) 4층 건물로 임차인(보증금 2억3천300만원, 월 129만원) 12명 살고 있으며, 부근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소규모 점포 등으로 형성. 북동쪽 8m 도로. 도시가스개별난방형. 최저입찰가 3억2천100만원.

◆대구 수성구 중동 희망교 남동쪽의 단독주택이 21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164㎡(49평) 건물 141㎡(42평) 2층 건물로 임차인 2명이 살고 있으며, 주변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지. 서쪽 4m 도로. 최저입찰가 1억800만원.

◆대구 수성구 중동 희망교 북동쪽의 근린주택이 26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261㎡(78평) 건물 390㎡(118평) 2층 건물로 1층 점포 2칸 및 주택, 2층 주택으로 소유자 및 임차인(보증금 9천800만원) 6명이 살고 있으며 주변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지대. 서쪽 8m 도로. 최저입찰가 2억5천300만원.

◆영천 화남면 온천리 속칭 온천마을 남쪽의 근린주택이 26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744㎡(225평) 건물 536㎡(162평) 2층 건물로 임차인 2명이 기도원으로 사용 중. 주변은 농가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으로 형성. 동쪽4m 도로. 최저입찰가 6천750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