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1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코레일과 영일만항 철도운송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형 화주인 기아자동차와도 영일만항 이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와 코레일의 양해각서 체결로 영일만항 인입선 철도가 개설될 때까지 수도권 지역의 영일만항 이용 물동량은 포항 괴동역까지 철도로 수송되며, 괴동역에서 항만까지는 육로로 운송하게 된다. 괴동역 2만㎡ 부지에 컨테이너 임시 하치장도 설치됐다.
또 기아차는 경기도 화성 공장에서 유럽과 동남아로 운송하는 연간 4만TEU 물동량을 영일만항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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