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수中企 제품 구매 상담…월성원전서 55개사 참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명섭)는 이달 17일 본부강당에서 우수중소기업 56개 회사가 참여하는 '신기술인증제품 등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상담회는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구매 담당자와 협력회사 직원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상담도 진행했다.

월성원자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제품 구매 상담회를 비롯해 중소기업에 원전 관련 기술 무상 이전, 기술개발 제품 구입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월성원자력은 이날 상담회에 앞서 16일 공사, 용역 업체 2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협력업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협력회사 간담회도 열었다. 2차 간담회는 제조, 기성품 업체를 대상으로 18일 개최했다.

월성원자력 노명섭 본부장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상담회를 통해 자사 제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참가 업체 제품이 구매계획에 반영돼 월성원자력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