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의 심금을 울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악극 '비 내리는 고모령'이 10월 2, 3일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문경 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양일간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씩 공연되는 비 내리는 고모령은 코믹 연기의 대가 박인환, 최주봉, 김진태, 양재성 등 국내 최고의 출연진이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 옛 시절 추억의 앨범을 뒤적이듯 가슴 뭉클한 내용으로 세대를 아울러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추석 최고의 효도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가교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함께 제작했다. 입장료는 3천원. 문경시민문화회관 문희아트홀에서 공연 일주일 전인 9월 25일부터 예매를 한다. 문의 054)553-3214.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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