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네 일기예보는 131…향후 48시간 날씨정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3527개 읍면동 이틀후 날씨까지

홈페이지로만 서비스되던 동네 기상예보가 일기예보 안내전화 131번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29일 "집 전화와 KT 인터넷전화로 131번을 누르면 3시간 단위로 전국 3천527개 읍면동의 향후 48시간까지의 날씨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휴대전화나 KT 이외의 다른 통신업체의 인터넷전화로는 174개 시군 단위의 예보만이 안내되며, 전화를 건 사람이 현재 위치가 아닌 다른 지역의 날씨를 알아보려 할 때 역시 시군 예보만을 알 수 있다. 대구에서 전화를 걸어 포항의 날씨를 알아보려 할 때는 시 전체의 날씨만을 알 수 있을 뿐 특정 동네의 날씨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기상청은 "앞으로 휴대전화와 KT외 다른 통신업체의 인터넷전화를 통해서도 동네 예보가 안내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