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국감 대상기관·일정 확정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국정감사의 대상기관과 일정이 29일 확정됐다.

대구·경북은 10월 9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열리는 문화재청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국감을 시작으로 대구노동청·대구환경청(환경노동위), 대구경북교육청(교육과학기술위), 대구국세청(기획재정위), 경상북도(행정안전위)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이어진다.

다음은 지역기관 국감일정.

▷경상북도:10월21일(행안위) ▷대구세관:10월19일(기획재정위) ▷ 대구국세청:10월20일(기획재정위) ▷대구시교육청,경북도교육청 경북대학교:10월15일(교육과학기술위) ▷대구노동청, 대구환경청:10월14일(환경노동위) ▷문화재청 국감 후 경주시 문화 관광 분야 현안보고:10월9일 (문화방송통신위)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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