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을철 방파제·갯바위 낚시 안전주의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상악화로 고립사고 빈발

방파제 및 갯바위 등에서 가을 바다낚시(사진)를 즐기는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6일 경주 감포읍 오류해수욕장 해상에서 500m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꾼 2명이 기상악화로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4일에는 울진 죽변면 후정리 해수욕장 앞 150m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꾼 2명이 기상악화로 고립되기도 했다. 특히 매년 10월에는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집중돼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 해양경찰서는 방파제와 갯바위 및 해안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기상악화 등으로 위험할 때에는 해안가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 바다낚시를 즐기는 행락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을 홍보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해경은 이달 말까지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