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책 읽어주는 할머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인자 글/이진희 그림/글로연/40쪽/1만2천원.

책 읽어 주는 엄마인 작가는 실제 자신의 딸과 친정 엄마 사이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책으로 옮겼다.

글을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를 위해 손녀 딸은 매일 밤 전화로 그림책을 읽어 드린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한글을 깨쳤던 자신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아이는 1년 동안 할머니께 책을 읽어 드리고 외할머니는 당신의 팔순 잔치를 하는 날 손녀딸이 그 동안 읽어주었던 그림책을 가족들에게 읽어주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책은 가족의 관계와 사랑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고 그림 작가는 은은한 유화로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러면서 그림 속에 또 하나인 '날기를 꿈꾸는 펭귄' 이야기를 숨겨두고 있다. 할머니가 책을 끝까지 다 읽을 때 비로소 펭귄도 날 수 있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