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방위산업체 LIG넥스원(대표 구본상·이효구)이 국내 최초로 함대공 유도탄 국산화에 성공했다.
함대공 유도탄(사진)은 10월 초도납품을 시작, 2011년까지 해군에 납품함과 동시에 제3국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LIG넥스원 측은 밝혔다.
LIG넥스원은 어떠한 교전 상황에서도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 함대공 유도탄의 국산화 성공으로 해군의 작전임무 완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IG넥스원 구본상 사장은 "외산 장비 국산화로 가격 경쟁력 제고는 물론 향후 대함 유도탄 방어무기체계의 개발 능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19일 구미공장에서 방위사업청, 해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대공 유도탄의 초도생산 출고 기념식을 갖는다.
함대공 유도탄(RAM·Rolling Airframe Missile)은 아군 함정을 공격하는 유도탄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다중방어 수단 중 최후의 방패인 최첨단 유도탄 요격 유도탄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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