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향교 등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경주향교 등 역사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3건의 도지정문화재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최근 도문화재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주향교는 보물, 성주 독용산성은 사적, 성주 교리댁 및 북비고택은 중요민속자료로 각각 문화재 승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경주향교는 통일신라시대 때 생긴 이래 지금까지 그 위용을 간직하고 있고, 1600년대 건립된 대성전, 명륜당 등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4세기 성산가야 시대 때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성주 독용산성은 성곽 둘레가 7.4㎞에 달해 영남지역 최대 규모의 성곽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성주 한개마을 안에 있는 교리댁과 북비고택은 19세기 경북 남부지역 가옥배치형태를 잘 간직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는 또 안동 화천서원(기념물), 안동 상봉정·봉화 해은구택·성주 사우당(문화재자료) 등을 각각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