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친환경벼 특수농법단지에서 생산되는 올해산 생토미를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수매가격은 생토미의 경우 조곡 한 가마(40kg)에 5만5천~6만4천원으로, 일반 벼 수매가격보다 약 30% 비싼 값이다. 또 시히카리는 유기 인증품이 7만원, 전환기 및 무농약 인증품은 6만2천원으로 수매한다.
올해 예상되는 군 전체 벼 생산량은 2천831ha에 49만5천여가마로 이중 18만8천200여가마를 수매할 예정이며, 농협에서 수매하는 친환경 벼 9만6천여가마에 대해서는 가마당 5만원의 우선지급금이 지급된다.
한편 일반 산지 쌀값은 80kg에 13만7천988원으로 지난해 동기 15만7천160원에 비해 12.2% 하락했으며, 민간 RPC 벼 매입가격도 40kg에 4만2천원으로 전년도 5만3천원에 비해 20%가량 하락했으나 이마저도 매입처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기영 군 친환경농업담당은 "울진 생토미는 전국 E-Mart 및 농협 하나로마트와 관내 초·중·고 학교급식 식자재로 판매·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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