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비롯해 세계 패션쇼 무대에서 맹활약하던 톱모델 김다울(20)이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울의 사망소식은 뉴욕매거진닷컴이 보도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 매체는 김다울이 19일 오전 사망했다고 전했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는 평소 불면증에 시달려 왔으며 지인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울의 가족과 에이전시측은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11월초 한국에서 열린 쇼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했을 때 그의 행동이나 말투에서 이상한 점을 찾지 못했었다고 전했다.
현재 김다울의 미니홈피에는 20일 오전까지 15만여명의 팬들이 찾아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장성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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