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구미지역의 실업급여 신규수급자와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내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역시 상승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지역 8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내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110으로, 경기상승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 이 같은 전망치는 올 4/4분기 실적치 100보다 크게 높은 것이다. 제조업체들은 내년 초 경기상승 국면의 원인을 대내외 여건의 호전, 생산설비 가동률 및 생산량 수준의 증가, 내수 및 수출의 증가, 설비투자 증가 등을 들었다.
한편 구미지역 실업급여 신규수급자는 올 상반기 월 1천500~1천900명에서 8월 953명, 10월 850명으로 떨어졌으며, 고용유지 지원금 지급액은 상반기 월 평균 13억~15억원에서 8월 3억2천300만원, 10월 3억3천600만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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