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래량이 전국적으로는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대구, 서울 및 수도권의 거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은 5만5천322건으로 전달(5만4천926건)에 비해 396건 증가했다. 이로써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은 2006년 12월(6만4천250건)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3천165건), 서울(6천929건), 인천(2천349건), 대전(2천523건), 강원(1천845건), 제주(1천69건)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감소했으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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