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규방공예 연구모임 '여연회'의 여섯번째 정기 회원전이 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규방공예는 어머니, 할머니들이 바느질로 솜씨를 부려 만든 생활용품이며, 복주머니, 약낭, 수저집 등을 비롯해 혼례용품과 조각보 보자기류, 노리개, 버선, 실패와 골무, 바늘방석 등이 있다. 규방공예가 이은지씨를 중심으로 회원 30명이 1년간 준비한 조각보 및 자수 작품과 규방공예소품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매년 전시 때마다 회원들이 함께 모여 바느질한 공동의 대형보자기(1.5×2.1m)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053)42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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