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늘·구름·바다…근원에 대한 그리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양화가 원경숙 작품전

원경숙 작
원경숙 작

계명대 서양화과 출신의 작가 원경숙의 작품전이 8~13일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 및 경북미술대전, 한유회 입상 경력을 지닌 작가는 '쉼'의 모티브로 하늘, 구름, 바다, 대지를 캔버스에 끌어들였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보이는 그대로의 정경보다는 내면의 고요한 시선으로, 고즈넉한 곳에서 바라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정경들이다. 작가는 함축된 언어로 수평선과 지평선을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늘 한쪽에선 어수선한 마음이 출렁인다. 습관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기억과 생각들이다. 들여다보면, '허허' 웃음이 나오는데 자꾸 어슬렁댄다. 쉬어갈까? 하늘에 머문다. 구름이 자유롭다. 바다와 대지가 숨을 쉰다. 나도 '숨'을 쉬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는 무언가 알 수 없는 근원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가 하늘, 구름, 바다, 대지 등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053)661-3081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