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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더 로드/쏘우-여섯 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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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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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여섯 번의 기회
쏘우-여섯 번의 기회

더 로드

감독:존 힐코트

출연:비고 모텐슨, 샤를리즈 테론

등급:15세 관람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인 코맥 맥카시가 2006년 발표하여 퓰리처상을 수상했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그려낸 스릴러. 온 세상이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비고 모텐슨)와 아들(코디 스밋-맥피)이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가고 있다. 모든 인간성이 상실해 버린 세상의 끝에서 부자는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라며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겨 아들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들은 과연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왜 세상이 멸망했는지도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줄기 희망을 찾아 바다를 찾아가는 부자의 끔찍한 여정이 줄거리다. 상영 시간 111분.

쏘우-여섯 번의 기회

감독:케빈 그루터트

출연:토빈 벨, 코스타스 맨다이어

등급:18세 관람가

2004년 1편이 공개되어 깜짝 히트를 거둔 이후, 매년 핼러윈 주말이면 속편을 내놓고 있는 호러 스릴러 '쏘우' 시리즈의 6번째 작품. 보험회사 부사장 윌리엄(피터 우우터리지 분)과 천재적 살인마 직쏘의 후계자 호프만 형사(코스타스 맨다이어 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월리엄은 천재적 살인마 직쏘(토빈 벨 분)가 죽기 전 지시한 살인게임의 중심 목표로 직쏘가 계획하고 호프만이 진행하는 죽음의 게임을 치른다. 한편 호프만 형사는 직쏘의 지시대로 살인게임을 꾸미면서 조금씩 조여오는 FBI의 수사망에 불안해하고 영화의 말미에 그 역시 게임의 주인공이 돼 죽음의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새로운 악의 시작을 알린다. 전 시리즈의 편집을 맡았던 케빈 그루터트가 이 영화로 감독 데뷔했다. 상영 시간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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