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전지훈련 투어 상품(선착순 30명)을 판매한다. 지난 4년 동안 전지훈련 투어를 꾸준히 진행해온 삼성은 이번에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 방문 상품을 마련, 세중여행사를 통해 여행객을 모집한다. 기간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이 상품에는 츄라우미 수족관과 오키나와 민속촌 등 관광 명소 방문 외에도 선수단과 연습 경기 참관과 사인회, 만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참가자에게는 전지훈련 기념 모자와 사인볼도 제공한다. 비용은 성인 130만원, 어린이 110만5천원. 관련 문의는 세중여행사(02-2126-7560).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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