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식(56) 대구 서구청 부구청장이 6·2 지방선거에 대구 서구청장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신 부구청장은 "조만간 사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서구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못 받게 되더라도 출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 부구청장은 대구 계성고와 육사를 졸업하고 대구시의회 의정담당관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장 및 지원단장을 거친 뒤 지난해부터 서구 부구청장으로 일해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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