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숲을 조성해, 어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어족 자원량을 늘이는 사업이 바다숲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경북 도내에서는 경북 영덕 창포리 일대에 바다숲이 만들어진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 영덕(30㏊), 여수신항(70㏊), 동해(30㏊), 서귀포(50㏊) 등 전국 연안 10곳(총 250㏊)의 바다숲 조성 계획을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영덕은 올해 말까지 15억원을 투입해 곰피, 감태, 모자반 등을 심는 등 어류 생태 환경을 개선, 어족 자원량을 늘린다. 영덕 바다숲은 또 동해와 함께 스킨스쿠버가 가능한 수중체험형으로 만들어진다.
바다숲은 바다 속에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조성된 해조류 밀집군락을 뜻하는 것으로 어·패·갑각류 등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지 역할은 물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능도 하게 된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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