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설맞이 경영안정자금 1천500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군 중소기업지원 부서에서 신청을 받아 현재 심사를 벌이고 있으며, 일부 시군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3억원(우대기업 5억원) 한도로 주거래은행에 융자 추천하고, 대출이자의 일부(3~6%)를 지원함으로써 중소업체가 저리로 설 대비 체불임금과 미결재 자재대금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6천억원을 비롯해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600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30억원, 중소유통업경쟁력강화자금 10억원 등 총 6천6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생산시설 구조 개선이나 저탄소 친환경제품 생산, 재생제조 등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비율을 올해 10%에서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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