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성주 도미니카 대사 막말 인터뷰 화제…네티즌 '당장 소환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MBC 9시 뉴스에 방송된 강성주 도미니카 대사의 인터뷰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9시 뉴스에서는 119 구조대가 열악한 상황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과 아이티에 파견된 대사관 직원들의 생활을 비교했다.

119구조대는 샤워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야외에서 새우잠을 자며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반면 대사관 직원들은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에서 매트리스와 맥주 등을 쌓아 놓고 근무를 하고 있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어진 취재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강성주 도미니카 대사는 "스스로 여기에서 식사 문제라든지 자기 모든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만 와줬으면 좋겠다는…" 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이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어이가 없다" "뒷짐진 모습이 볼만 하다" "어쩜 대사란 사람이 저런 말을 할수 있는가" "당장 소환해서 파면해야한다" "그래서 외국가서 공항에 붙잡히면 일본 대사관에 전화해야 하는 것이다"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비난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