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한인권법안, 야당 퇴장 속 외통위 통과. 탈북 여성들 중국서 단돈 100만 원에 인신매매 보도 보고도 마냥 외면하는 건 무슨 경우.

○…방한 日 외상 "100년 전 한국 민족 자긍심에 깊은 상처 입었다" 발언. '입혔다'고 말하기 싫다면 구차하게 둘러대지나 말든지.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앞두고 몰아닥친 폭설. 설설 기어가도 고향으로 발길 향하는 귀성 본능, 눈인들 어찌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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