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억 허위대출 은행 과장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은 4일 대출 관련 서류를 위조해 거액을 허위 대출한 혐의로 모 은행 과장 A(40)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5년 8월부터 3년간 대출 업무를 담당하면서 고객들의 대출 관련 서류를 위조해 가상의 인물을 만드는 수법으로 모두 34건에 걸쳐 12억8천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교사, 의사 등 고소득 직업군의 재직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 대출거래 약정서 등을 위조해 범죄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은행 측의 검찰 고소를 눈치채고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최근 국내에 귀국하는 과정에서 붙잡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