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봄비로 안동호 수위가 높아지면서 겨우내 발이 묶였던 안동호 일부 도선운항 노선이 22일부터 재개됐다.
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무소는 이날부터 도산면 서부리∼예안면 천전리간 경북 705호 도선 운항을 재개하며, 그동안 안동호 결빙과 수위가 낮아 단축 운항했던 도산면 서부리∼예안면 배나들간 경북 704호 도선도 정상 운항에 들어갔다.
수운관리사무소는 앞으로 호수 수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안동호 상류수역 도선인 경북 703호와 706호의 운항을 위해서도 선박 청소와 정비에 나섰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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