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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절구녀 김해인, 일일연속극 '세자매'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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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추노에 출연하며 '절구녀'로 인기를 얻은 김해인이 SBS 일일극 '세자매'에 캐스팅됐다.

김해인은 추노에서 월악산 짝귀가 우두머리로 있는 노비마을에 거주하는 여성노비로 왕손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연기로 네티즌들에게 '절구녀'라 불리며 주목받은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연기자인 만큼 일일극 '세자매'를 통해 천천히 미흡한점들을 채워나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김해인만의 매력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자매'는 오는 3월 말부터 촬영한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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