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도 발명왕"…청도 이서초 발명교실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 이서초교 토요발명교실이 다양한 생각기법을 통해 발명품을 만드는 교육과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서초교 제공
청도 이서초교 토요발명교실이 다양한 생각기법을 통해 발명품을 만드는 교육과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서초교 제공

"딱딱한 이론교육보다 체험활동 위주의 발명교실 시간이 재미있어요."

청도 이서면 이서초교(교장 엄영식)가 격주 토요휴무일에 갖는 토요발명교실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6월 말까지 토요일 오전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토요발명교실은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명이 1개반으로 편성돼 담당교사와 외부강사의 지도를 받는다.

박지원(5년)양은 "평소 발명과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토요발명교실을 통해 생각의 기법을 배우고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어떤 문제점을 제한없이 다양하게 사고하는 생각기법과 기존발명품에 대한 단점을 수정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출해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 이 학교는 2학기부터는 발명에 관심이 있는 청도의 다른 학교 학생들도 특별반을 구성해 지도할 계획이다.

정승철(36)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흥미와 관심이 있는 영역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